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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서울 난곡지역에 지하경전철 건설 2010-03-02 255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관악구 난향동을 연결하는 "지하경전철"(4.3㎞)이 건설된다.


서울시는 관악구 신림동 난곡지구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보라매공원~신대방역~난향동"을 연결하는 지하경전철을 건설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구간은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경전철 신림선의 지선으로 건설된다.


이 노선은 지난 2005년 난향초교~지하철 신대방역 구간(3.1㎞)을 연결하는 차세대 교통수단인 난곡 GRT(Guided Rapid Transit : 유도고속차량)사업으로 추진됐다.


GRT는 노면운행이 가능하도록 고무바퀴가 달린 차량에 자기장을 이용한 운행유도장치를 부착해 무인으로 운행되는 신교통수단이다.


하지만 "GRT 건설이 오히려 교통체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반대 의견이 대두됨에 따라 시는 지난해 초 교통학회에 타당성 연구를 의뢰했다.


교통학회는 "GRT나 노면전차 등 지상 교통수단이 도입되면 일반차로 이용자들의 혼잡이 지속되고 주차난과 소음 등 주거환경이 악화돼 지하공간을 활용한 교통대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3월 중 난곡 지하경전철 도입에 대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이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을 올해 안에 마칠 계획이다.


이어 국토해양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2011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확정, 신림선 사업이 완료되는 2016년에 맞춰 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