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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대한민국은 지금…랜드마크 건립 붐 2010-03-08 255
랜드마크 건축물 신축 본격화


랜드마크 빌딩건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전경련회관을 비롯해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 대전·대구무역회관, 대한의사협회 회관 등 기관이나 단체를 상징하게 될 건축물이 잇따라 들어선다.

 특히 올해 민간건축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전경련회관이 조만간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 6층 지상 50층 연면적 17만㎡ 규모의 전경련회관은 친환경 녹색성장 빌딩으로 건립된다.

 친환경 건축물 1등급을 목표로 시간당 1000㎾급의 태양광 발전설비와 중수도, 빗물재활용시스템, 바닥공조시스템 등을 갖추게 된다.

 전경련은 회원사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해 5월 중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당초 총공사비가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지만 설계 과정에서 500억원가량 줄어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13년 전경련회관이 완공되면 인근의 파크원, 국제금융센터와 함께 여의도를 대표하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상암 DMC(Digital Media City)의 랜드마크가 될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는 얼마전 삼설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총 1500억원이 투입되는 글로벌지원센터는 내년 완공되면 디지털미디어·IT·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대전지역경제의 구심점이 될 대전무역회관은 이달 중으로 주인을 가린 뒤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12년 완공 예정이다.

 지하 7층 지상 18층 규모로 총공사비는 550억원에 이른다.

 한국무역협회는 대전지역업체가 최소 40% 이상 참여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앞서 무역협회는 대전무역회관과 비슷한 규모의 대구무역회관 신축을 위해 화성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 대한의사협회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회관을 부천으로 이전하기로 하고 최근 부천시 측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의협은 부천시가 조성 예정인 부천의료관광복합단지에 의협회관은 물론 의료컨벤션센터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